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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

집에서 패딩 세탁하기 : 세탁기와 건조기 활용 팁

by dive into the 202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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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방심하긴 이르지만, 확실히 낮에는 봄이더라고요.
 
겨울 필수 아이템 패딩을 보내줄 때가 되었죠? 경량 패딩은 이제 막 나와서 조금 더 있어야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지만요.
 
 예전에는 블라우스나 패딩 등 집에서 관리가 어렵다는 생각에 무조건 세탁소에 크리닝 맡겼었거든요?
하지만 세탁비가 너무 비싸서 부담되더라고요. 아주 고가의 옷이 아니라면 한 번씩 집에서 세탁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한 번 세탁을 해보고 나니 집에서도 깨끗하게 세탁이 잘 되고 복원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패딩 자체가 물세탁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깨끗한 세탁을 위해서 세탁소에서도 물세탁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집에서 세탁기와 건조기 활용해서 패팅 세탁하는 방법 알아보도록 할게요!
 

 
 
 
 

1. 패딩 세탁 전 확인 사항


 
 
 
 
1) 케어라벨 체크하기
 
 - 물세탁은 대부분 30도 이하에서 가능합니다.
 - 천연 소재나 고가 패딩은 드라이클리닝이 필요할 수 있으니 제외합니다.
 - 탈수 강도와 건조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건조기 사용이 안 되는데 약하게 사용하거나 자연 건조 후 건조기의 추가 기능 활용하면 됩니다.)
 
 
 
2) 세탁 전 준비
 
- 패딩의 모든 지퍼와 후크는 완전히 잠가줍니다.
- 주머니는 반드시 비워야 합니다. 휴지나 영수증 종이 등 모두 꺼내세요 
- 겉면 오염은 미리 중성세제로 문질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염되기 쉬운 소매 부분과 목이 닿는 부분 등)
- 심한 얼룩은 전용 제거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2. 집에서 세탁기로 패딩 빨래 방법


 
 
 1) 탈수만 세탁기 이용하기
 
 세탁기 사용으로 옷 손상이 걱정되는 경우 욕조에 세탁 세제와 패딩을 모두 넣고 밟아서 빠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탁기로는 헹굼 탈수만 이용합니다. 탈수 강도는 약하게 설정합니다.
 
 
 
 
2) 세탁기 이용해서 빨기
 
 - 물 온도는 25-30도가 적당합니다.
 - 세탁망을 활용하면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세제는 일반 의류의 2/3 정도만 넣고 울/섬세 코스로 30-40분간 세탁합니다.
 - 섬유유연제는 발수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테니스공이나 세탁볼 또는 이염방지 시트도 함께 넣으면 좋습니다.
 - 탈수 강도를 약하게 설정합니다.
 
 

 
 
 
 
 

3. 건조 방법과 보관법


 
 
 1) 건조기 사용법
 
- 온도는 40-60도로 설정해야 합니다. 온도를 설정할 수 없다면 평소보다 약하게 설정합니다.
- 처음에는 자연건조한 후에 어느 정도 말랐을 때, 패딩 모드나 스팀클리닝 모드 등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건조기를 돌리면 뭉치거나 죽었던 내부 충전재가 부풀어 올라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2) 자연 건조 방법
 
- 직사광선과 열을 피해서 통풍이 잘되는 실내 그늘에서 건조해야 합니다. 여러 벌을 건조할 때는 옷걸이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 완전 건조까지는 24-48시간이 소요됩니다. 
- 자연 건조 후에 옷걸이나 막대 등 도구를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두드려주면 충전재가 원래의 모습으로 부풀어 오릅니다.
 
 
 
3) 보관 방법
 
- 겨드랑이와 지퍼 부분까지 완전히 건조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습도 40~60%의 공간에서 보관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굵은 옷걸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통기성 있는 부직포 커버 사용을 권장합니다.
- 압축팩은 충전재를 손상시키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마무리


 
  저는 사실 막 입는 패딩은 평소 세탁하듯이 세탁기랑 건조기 사용해서 빨았던 적도 많은데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아무래도 내구성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 같지만 지금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각 가정의 상황에 맞게 최대한 조심해서 세탁하는 방법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집에 건조기가 없는 경우에는 패팅 세탁을 위해 한 번에 세탁방 이용하시기도 하더라고요!
 
 세탁소를 이용하거나 집에서 빨거나 상관없이 이맘때쯤 한 번은 해야할 일인 것 같아요.
 
귀찮더라도 한 번 딱 세탁해두면 겨울에 뽀송한 패딩 기분 좋게 입을 수 있으니 오늘부터 슬슬 패딩 정리 시작해 보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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